일어나 한무릎읽기
김애란 지음, 방현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1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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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잘 읽힌다. 표지도 이쁘고 그림도 참 예뻤다. 
무엇보다 내용이 좋다. 
미르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쾌한처럼 
마음이 순수한 아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한결 아름다워질 것 같다.
미르가 신체적 장애를 딛고 일어나 꿈을 훨훨 펼쳤으면 좋겠다. 
상큼한 봄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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