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안 할래!
사만사 버거 지음, 브루스 와틀리 그림, 사과나무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과하는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게 사실.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한 첫걸음을 이 그림책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심술꾸러기 마사는 귀엽지만 자기 맘대로 하면서도 사과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서서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법을 배워간다.
아이들의 특징을 잘 짚어낸 것 같다.
그리고 핑크색이 아주 이뻐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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