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몽골군을 순한 그림체로 그려놓은 것을 보니까 완전 다른 느낌이 나네요. 징기스칸이야 유명하지만 사후의 몽골이야기는 잘 몰랐는데 천막의 자두가르를 보니까 대충 어떻게 흘러 갔는지는 알겠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나의여신님 작가라 구매해봤는데 너무 옛날 감성이네요. 뭐 그래도 잘 보겠습니다.
휴면과 침팬지의 혼종이 만화 초반에 인류사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모습이 조금 흥미로웠다. 침팬지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면서 사람처럼 말을 하는 것이 이색적이기도 했고 인류와는 종이 다른 그의 질문에 여러모로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여지를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