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지도
게오르크 짐멜은 「대도시와 정신상태」라는 글에서 도시는 지속적으로끊임없이 신경을 자극하는 일들이 변화무쌍하게 일어나는 장소이며 집단으로부터 분리된 개성을 가진 개인이 탄생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나는 과학자로서의 교육을 받았고 작가를 나의 직업으로 삼았던 것이다. 그것뿐이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치고는 다소의 행운이었다고나 할까.
DNA 염기쌍은 유전자를 인코딩한다. 유전자 자신은 비트로 구성된다.
내게 원소와 생일은 늘 하나로 얽혀 있는 것이었다. 어릴 때부터, 내가 원자번호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그랬다. 열한 살 때 나는 "난 나트륨이야"라고 말 했고(나트륨은 11번 원소이다), 일흔아홉 살인 지금 나는 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