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읽는다.
장하웅 교수의 강의 참 재밌다. 책도 재미있고, <과학하고 앉아있네> 강연도 좋고, 과천과학관에서의 강의도 흥미로웠다. 두번째 김동섭 교수의 강연도 무척 흥미롭다. 지금까지 생물학이 이룬 성과와 이루지 못한 부분, 앞으로 해야 할 내용들을 알려준다.
재미있다. 양자론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하게 느끼게 한다.
2015년 3월 EBS <한 컷의 과학>에 출연하는 윤신영 과학동아 편집자가 쓴 책. 2015년 2월 라디오 <사랑의 책방>에서 이명현 교수가 추천하기도 했다.
달의 뒷면을 본 남자, 마이클 콜린스의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