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녀도 마찬가지란다. 이 아이가 누군지, 왜 저런 표정을 짓고있는지 아무도 콕 집어 말할 수 없으니까, 보는 사람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마음대로 채워 넣을 수 있잖아. 사람들이 끊임없이 이어가는 상상들이 수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이 그림을 생생하게 살아 숨 쉬게만들지. 우리 똥강아지도 한번 이 소녀의 이야기를 상상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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