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찾아라 -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시리즈 1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1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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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명화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도 기회가 닿으면 화랑이나 전시회에 자주 데려가려고 노력하고있지요.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아주 좋은 학습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명화들을 두루 접해보는 기회도 주고 어린이로 하여금 그림 속에서 동물들을 찾게함으로써 관찰력과 추리력, 끈기를 기를 수 있게 해주거든요. 시리즈로 4권까지 있어서 숫자,알파벳,탈것들을 익히게 합니다. 단, 알파벳의 경우,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단어들이 종종 있는 것이 흠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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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세요, 아빠!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니콜라 스미 글.그림, 김서정 옮김 / 프뢰벨(베틀북)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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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 남편은 아이와 잘 놀아주기는 하면서도 책 읽어주는 데는 약간 무심한 편이었어요. 제가 망설임 없이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가 거기에 있었죠. 우리 아인 이 책 만큼은 꼭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조릅니다. '책 읽어 주세요,아빠'하면서 이 책을 들고 아빠에게 달려가면 안 읽어 줄 수 없겠죠? 그럼, 제 남편은 (아이 이름이 한나인 관계로) 주인공 안나를 한나로 종종 바꾸어 실감나게 읽어줍니다.

제 아인 유별나게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욱 이 책에 흥미를 느낍니다. 사자, 뱀,고릴라, 악어,기린, 새등 동물친구들을 차례차례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죠. 아빠와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고...잠들기 전 읽어주기 딱 좋은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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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와 신기한 돌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문성원 옮김 / 아가월드(사랑이)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네돌된 딸 아이와 책을 구입하러 서점에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입혀진 푸른 색조와 반짝이는 돌의 색깔에 아이의 마음이 끌렸나봐요. 책의 구성도 두가지 결론을 선택해서 볼 수 있게 되어있어 아주 특이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특히 동물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파스텔톤에 친근한 표정으로 그려진 쥐들을 아주 마음에 들어하죠.

두가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가 지루해하지도 않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연습의 기회도 줍니다. 또,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 주어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이 책 속에는 많은 배울 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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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요술물감 내 친구는 그림책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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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고도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 누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건 바로 그림 속 누리와 오빠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기 때문이죠. 그림 그리기와 동물을 좋아하는 네 돌된 제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색채감각을 배울 수 있고 여러 동물들에 대한 친근한 정서를 갖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주면서 따뜻한 정서를 배우게 하고 더불어 자연스럽게 학습의 효과도 주는 그런 책을 좋아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에요!

덧붙이자면 책이 옆으로 긴 형이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편한 것같고, 자연스러운 번역도 좋았습니다. 특히, 의성어의 다양한 표현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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