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요술물감 내 친구는 그림책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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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고도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 누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건 바로 그림 속 누리와 오빠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기 때문이죠. 그림 그리기와 동물을 좋아하는 네 돌된 제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색채감각을 배울 수 있고 여러 동물들에 대한 친근한 정서를 갖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주면서 따뜻한 정서를 배우게 하고 더불어 자연스럽게 학습의 효과도 주는 그런 책을 좋아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에요!

덧붙이자면 책이 옆으로 긴 형이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편한 것같고, 자연스러운 번역도 좋았습니다. 특히, 의성어의 다양한 표현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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