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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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갈 수록 글 별로입니다. 이제 이름만으로 거를 수 있는 작가가 됐어요. 돈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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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2017-09-04 17: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읽고 바로 다음날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