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오빠를 통해 알게 되었다. . . 그 때에는 아직 영화는 나와 있지 않았다.학교에서 독후감을 써오라는 숙제로 도서 목록에 있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란 책을 오빠는 친구에게 빌려 읽었다. 나는 그 때 까지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냥 표지 괜찮고 학교에서 읽으라고  한 책이니 만큼 좋은 책이 겠지... 그런 생각 뿐이 었다... 하지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고 엄마에게 감상을 말했고 그 말은 흘러서 나의 귀에 까지 이르렀다... 오빠의 감상을 듣고 난 뒤 우행시라는 영화가 나왔고 나는 그 때에서야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영화 보고 싶다... 영화 보고 싶다... 이런 말들이 떠나가지 않을 시점에 나는 학생인 관계로 시간이 별로 없었다. 또한 영화를 보러갈 시간도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보고 싶고 그 슬프다는 감동적이다는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결국에 나는 영화보는 것을 마음에서 내려 놓고는 마침 시험이 끝난 틈을 잡아 엄마에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라는 책을 사 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    엄마는 우리들의 행벅한 시간을 좋은 책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우행시를 사고... 이렇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불우하고도,,, 마음까지 가난한 윤수... 부유하지만... 마음만은 외로운 유정,,,  두 사람은 비슷한 입장이면서도  서로 다른 환경이라는걸 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누군가를 걱정하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고... 끝에는 성경에서 볼 수 있는 .... 정말... 힘든 용서... 라는 것 까지 하게 되는 그들의 이야기이다... 결국에... 사형수는 살인 아닌... 살인을 죄목으로서 사형을 당했고... 유정은 ...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아마... 평생하지 못할... 용서라는 것을 하면서... 15년간 잊어온 하나님... 예수님을 다시 찾아 오랜 세월에... 잊어버린... 아직은 미숙한 기도를...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희망... 사랑... 모든 것을... 마음을 이미 굳게 닫아 버린 사람들을 위해 ... 노력을 한다...

뭐라고 해야할까... 나는 아직... 누가봐도 어린애일 뿐인 나이로서 이책을 보게 되었다...  나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지만... 성경에 나와있는 ... 용서라는 것을 해보지 못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들을 이미 가슴속의 가시방석에 앉혀놓고 떠나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그들보다... 쉽게 용서할 수 있는 내가 미워하는 사람들을 나는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왜 ... 환경을 탓하고 있었을까... 나 보다 어려워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많이다... 무조건 부유하다고 해서 마음이... 모든게 편하고 좋은 것 만은 아닌데... 말이다... 또한... 나는 나누지도 못하고 있었다...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사랑과 마음을 나눠줄 수 있고 받을수 있는데... 나는 나보다 먼저 남이 사랑과 마음을 나눠주기를 바랬었던게... 그게... 후회 된다... 진짜 사람대 진짜 사람으로서 이야기할 마땅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지금 환경 탓만 하고 있던것을... 이들은 정말 솔찍하고... 가식이라는 것을 볼 수 없으면... 진짜 사람다운... 모두를 감동시키고... 모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말과 이야기로서 우리를 찾아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진짜 시간들... 가식이 없고...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간들에 대한 ... 이야기 인 것 같다...

진짜... 누군가를 보면 흥분하고... 짜증나고... 답답할때는... 이 책을 들여다 본다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왜 존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들여다 본다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면... 이 책을 들여다 본다면... 좋을 것 같다...

가슴아픈 환경의 윤수... 시리도록 외로운 유정,,, 그 들의 이야기는 절대 후회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도 진정으로 사람 답고 사람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가장 중요한 것은...진실된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고 ... 사랑으로 덮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비록 진짜 사람대 진짜 사람으로 말을 하고 싶다고는 했지만 할 수 있는 말은 단 ... 한 가지 뿐이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 꼴통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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