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비교해보자면 해리포터는 처음에 지루한 부분이 좀 있지만 타라 덩컨은 처음부터 가슴설레게 하는 책이라 나는 생각한다...
아... 빨리 4권 드래곤의 배반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