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김현균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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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지금까지 4권을 읽었다) 놀랍다. 부적은, 모든 내장에서 쏟아내는 듯한 치열한 문장, 그러나 정교하고 냉정하게 짜인 구조, 자신의 작품을 아우르는 연관성을 담고 있다(내 생각에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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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451 환상문학전집 12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박상준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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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소설이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현실을 고발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1953년에 발표된 이 소설에는 순간적인 쾌락과 정보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닮아있다. 현재와. 쉽게 읽히며 재미도 조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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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빛낸 극작가 20인 살림지식총서 416
백승무 지음 / 살림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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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쪽 안에 20세기를 대표, 또는 주름잡았던 극작가들의 간단한 연보와 주요 작품, 삶의 궤적 등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물론 어디까지 참고용으로 살펴보는 용도겠지만, 희곡 구매에 길잡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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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풍경
존 구아르 지음, 황동근 옮김 / 예니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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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만으로는 잘 감이 오지 않는 희곡이랄까. 공간과 시간이 수시로 바뀌고 등장인물도 불쑥 튀어나왔다 사라진다. 극에 등장하는 노래의 악보가 실려있기도 하다. 여하튼 특이한 희곡. 재밌게 읽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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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백 드롭
나카지마 라모 지음, 한희선 옮김 / 북스피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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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라디오 시청자 사연에 나올법한 `아버지`를 소재로 한 4편이 엮여있다. 일본 코미디 영화의 요약판을 보는 듯. 하지만 아버지들의 애환과 자녀에 대한 사랑에 따뜻해지기도 서글퍼지기도 한다. 150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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