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20세기 프랑스 희곡선 17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지음, 이선형 옮김 / 연극과인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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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읽어서 어쩌다 보니 평론집도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좋아지고, 좀 더 읽다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 극작가. 뒤편의 해설이 자세해서 좋았다. 물론 희곡 자체도 상당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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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가게 바벨의 도서관 2
허버트 조지 웰즈 지음, 하창수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 바다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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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5편이 엮여있다. 기대가 너무 컸나. 생각보다는 재밌지는 않았다. 아마도 공상과학소설이 가지는 시대적 한계 같은 것이리라. <타임머신>, <투명 인간>, 그보다는 <모로 박사의 섬>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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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페테르부르크 유럽을 향한 창 살림지식총서 105
방일권 지음 / 살림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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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살림지식총서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여행기 형식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소개하는데, 과거 이곳을 먼저 보았던 선조의 기행기와 러시아 작가의 작품 인용도 적절하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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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모퉁이 집 - 헨리 제임스 단편선 (구) 문지 스펙트럼 26
헨리 제임스 지음, 조애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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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밀림의 야수>, 그리고 표제작이 엮여있다. 지연되는 결정과 고통에 관한 이야기다. 다소 피곤하리만큼 섬세한 전개와 차분하고 차가운 결말이 기다린다. <진짜>가 여러모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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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특급 열차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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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형식의 (일종의) 기행문이다. 작가의 문학 세계 원형(또는 모티브)이라 할만한 사건들이 소설보다 재미나게 그려져 있다. 세풀베다 작품을 좋아한다면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정말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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