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9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송상기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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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만 62쪽. 작가 노트와 해설이 40여 쪽. 일단, (일종의) 2인칭 화법(독자가 주인공이 되는)으로 독특하고 낯선 분위기를 만든다. 신화적 모티브와 고딕 소설적 장치들 상징화된 욕망 등이 묘하게 얽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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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형 대산세계문학총서 15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지음, 안영옥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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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자연스러운 환상 이야기.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단편 9편이 엮여 있다. 환상문학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편집이 아닌가 한다. 오랜만에 적극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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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독재자는 죽었습니다
호르헤 살라메아 / 예문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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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독재에 대한 은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우화. 독재자의 초현실적 장례 행렬을 따라 샅샅이 드러나는 독재의 치부. 1952년에 발표된 소설이지만 여전히 현재형으로 읽힌다. 특히 오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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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펠루스 추기경 바벨의 도서관 19
구스타프 마이링크 지음, 조원규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해제, 이승수 해제 / 바다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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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뿌려진 글자를 쫓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다. 모호하면서도 음산하게 그려지는 사건과 인물, 그리고 죽음이 아닌 죽음. 작가의 대표작 <골렘>을 예고하는 3편의 단편, 이라는 보르헤스의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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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거울 바벨의 도서관 25
조반니 파피니 지음,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해제 / 바다출판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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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정과 파괴, 그리고 자살, 또는 삶에 대한 자각의 모티브로 일관하고 있는 10편. 뒤표지의 카피 `냉혹한 악몽에 사로잡힌 쓸쓸한 자아`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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