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들의 세계사 보르헤스 전집 1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 / 민음사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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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텍스트성, 환상적 사실주의를 차치하고라도, 이야기 자체는 재미나다. 익숙한 내용이나 구조도 있고. 여하튼 20세기 문학 출발점(?)을 엿볼 수 있다는 데에 만족해 본다. 이해는 못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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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최초들 - 인류가 만든 최초들에 관한 지식백과
피에르 제르마 지음, 최현주.김혜경 옮김 / 하늘연못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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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잡학사전이다. 생활과 밀접한 것들의 기원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추천처럼 곁에 두고 볼 만하다.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영감을 주는 사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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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즈 예게른 -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1915-1916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파올로 코시 지음, 이현경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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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이라는 뜻. 1915년 터키는 아르메니아인 150만 명을 학살했다. 학살은 절대 잊히지 않으며, 잊혀서도 안 된다. 제주에서 거창에서, 노근리에서 문경에서, 그리고 광주. 지금 여기에서도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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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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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으나, 개운하지 않았다. 곳곳에 쉽게 드러나 있는 기독교적 세계관, 더 나아가 이를 교묘하게 부추기는 내용. 소설의 역할에는 여전히 종교적 측면도 있다. 내겐 그렇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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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us145 2014-08-30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 책을 사려던 찰나 님의 날 선 덧글을 보고 주춤하게 되었습니다.
일리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리는데,
단순하게 질문하자면, 교회를 다니라는 것을 부추긴다는 다는건가요,
아니면 기독교적 사관을 가지고 있어야 이 책이 와닿게끔 되있다는 것인가요?

저는 왠만하면 종교적인 영향을 받기 싫어서,.. 왠지 종교의지적으로 변할 것 같고
좀 편협적이게 될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도움'만' 되는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꼭 답변 바랍니다.

정신 2014-08-31 19:12   좋아요 0 | URL
읽은 지 몇 년 되어서, 많이 가물가물합니다.
전 읽고서 그렇게 느끼기는 했습니다만, 논란의 여지는 많을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기독교 측에서는 이 책과 작가를 뉴에이지, 영지주의로 여기는 것 같네요.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서 개종할 정도 파급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움'되는 책을 찾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책이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설이니 편하게 읽어 보시고 나름의 판단을 내려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dlgus145 2014-09-03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잠자는 미녀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정향재 옮김 / 현대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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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욕망과 회한이 에로시티즘으로 표현된 수작. 다른 두 편도 성적 욕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작가는 가스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훗날 이러한 작품을 쓰고 싶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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