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취향 - 문예중앙산문선
강정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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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하고 6년이 흘렀지만, 다루고 있는 인물과 음악, 책은 여전히 흥미롭다. 내용도 충실하고 특유의 시각도 좋다. 다만, 좀 쉽게 풀어줬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는 억지도 좀 부린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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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도시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8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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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고 부르기는 좀 그렇다. 흐르는 이야기가 아니라, 따로따로 멈춰 있는 이야기. 현실과 환상을 뒤섞어 묘사하는 도시 속에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도시가 있다.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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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흐름
마루야마 겐지 지음, 김춘미 옮김 / 예문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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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첫 작품인 표제작을 포함해서 중편 2편과 단편 6편을 소개하고 있다. 전에 읽었던 <달에 울다> 이룸, 의 이미지가 상당히 중첩된다. 개인적으로 내면으로 침잠하는 캐릭터 구현 방식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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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 살림지식총서 334
우수근 지음 / 살림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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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중국인이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쉽게 풀어놓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중일 관계에 대한 글은 설득력 있었다. 여하튼 그들의 무질서와 개인주의, 부패에 대한 원인을 알고 싶다면 읽기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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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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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폭격으로 13만 명이나 죽였다는 것은 역시 충격. 작가의 다른 작품 <갈라파고스>와도 상당히 비슷한 느낌. 전쟁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 주문처럼 반복되는 `그렇게 가는 거지`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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