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집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조남선 옮김 / 뿔(웅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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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야기 두 편. 유년시절, 또는 잃어버린 시간으로 대변되는 낡은 집과 공간이 변해버린 자신과 문명의 이기심이 투영된 `개발`에 의해 위기에 처한다. 다소 지루하다. 아 그리고 책 중간에 의미 없는 사진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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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는, 미쳐 버리고 싶은
밀란 쿤데라 외 10명 지음, 장석영 옮김 / 현실과미래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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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 이탈로 칼비노, 귀스타브 플로베르, 나다니엘 호손 등 11명이 쓴 사랑에 관한 단편을 모아놓은 선집. 작가들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사랑은 시작되고 사라지고 끝나고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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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들어선 길에서 (구) 문지 스펙트럼 17
귄터 쿠네르트 지음, 권세훈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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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한 미래로 현재를 비추고 비판하고 조롱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이를 이끌어나가는 냉철한 의식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번역 출간된 것이 이 책뿐이라는 것이 너무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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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 - 헝가리 단편선 (구) 문지 스펙트럼 15
모리츠 지그몬드 외 지음, 한경민 옮김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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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헝가리 대표 작가의 작품을 모은 선집. 작품 대부분이 사회 부조리를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기대보다 흥미진진하고 독특했다. 읽었다기보다 귀로 들은 듯, 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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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그 섬세함의 뒷면 책세상문고 우리시대 34
박현수 지음 / 책세상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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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제목을 보며 기대했던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결국, 사소설 탄생에 대한 이유를 밝히기 위한 것인데, 이것마저 중언부언하고 있다.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고 지나친 한자 사용도 이해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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