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조심 - 조종사와 비행에 관한 아홉 편의 이야기
로알드 달 지음, 권민정 옮김 / 강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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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기작의 묘미는 풋풋함이나 대표작을 예고하는 특징에 있겠지만, 이 단편집은 전쟁이라는 특수성에 중심을 두었기에 감상이 좀 달랐다. 대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처로움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우연한 계기로 작가가 됐구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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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로알드 달 지음, 정해영 외 옮김 / 강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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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상의 광기를 극대화한 이야기. 역시 <맛>만 한 단편집이 없다는 말이 정확하다. 그렇다고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로알드 달이지 않는가. 전체 작품이 하나의 콘셉트로 묶여서 독특한 감상을 자아낸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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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움직이는 비비원숭이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 지음, 이수현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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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난번에 읽은, 작가의 <사자와 결혼한 소녀>와 같은 콘셉트의 단편집. 역시 아프리카 민담을 소재로 짧고 재미난 이야기가 엮여있다. 청소년용에 가깝지만, 어른도 가볍게 읽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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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공선
고바야시 다키지 지음, 양희진 옮김 / 문파랑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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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009년 일본, 발간 80년만에 새롭게 이슈가 됐다는 소설. 공장이면서 배인 `게 공선`에서 자본에 의한 악랄한 노동자 착취 벌어지고 노동자는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우리가 `게 공선`의 노동자와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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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가 남편을 떠난 후 일어난 일 또는 사회의 지주支柱 독일현대희곡선
엘프리데 옐리넥 지음, 강창구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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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 이후의 이야기로, 가부장적인 자본주의가 여성을 어떻게 규정하고 해체하는지를 보여준다. 노라의 가출은 정말 여성해방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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