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사월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유정희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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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알바니아의 고원, 죽음마저도 주고받는 계약이라는 관습법 `카눈`에 의한 끝나지 않는 복수. 원하지 않았지만, 대가를 피할 수는 없다. 피와 죽음, 슬픔에 미혹된 등장인물들이 그려내는 비극적인 우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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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전쟁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최수진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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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표제작과 <겸손한 제안>, <통 이야기> 3편이 엮여있다. 겸손한, 을 제외하면 당시 영국의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르면 공감이 쉽지 않은 내용이다. 편집 상태도 엉망. 번역도 별로다. 오랜만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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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마리온 데인 바우어 외 12인 지음, 조응주 옮김 / 낭기열라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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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동성애를 소재로 하는 청소년 대상의 단편집, 이라지만 성인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커밍아웃에 얽힌 사건을 통해 상처 받고 성장하는 모습에서 독자는 잔잔한 감동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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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미사일 방어체제 살림지식총서 5
정욱식 지음 / 살림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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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로켓 발사와 우연하게 맞물려 읽게 됐다. 어제의 사태가 일어난 배경에 대한 복습이랄까. 다시 한 번 미국과 미국의 군산업체에 대한 혐오와 두려움을 느꼈다. 도대체 어디까지 서로를 몰고 가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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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렝을 죽였는가
안성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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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없는 시대와 사회에 대한 실망과 혐오, 연민과 불안이 단편 소설로 현현했다고 할까. 200여 쪽 9편이 제법 만족스럽게 다가왔다. 다소 갸우뚱하게 한 부분도 있었지만, 분명 괜찮은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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