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예요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고종석 옮김 / 문학동네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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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 선 노작가의 날 글. 고백, 사랑, 죽음에 대한 인식,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손 가는 데로 풀어놓고 있다. 100페이지도 안 되고 30분이면 충분히 읽을 분량. 편견 없이 읽는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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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아 극장
엔도 슈사쿠 지음, 김석중 옮김 / 서커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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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씁쓸한 이야기로 가득한 소설집. 기독교 관련 저서로 유명한 작가라기에 반신반의했는데, 의외의 수확이었다. 일상에서 겪는 미묘하고 곤란하고 치사한 이야기를 날카롭게 설정해서 유모로 승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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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과의 전쟁
카렐 차페크 지음, 김선형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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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물론 책 디자인도 흥미롭다. 유토피아(또는 디스토피아)를 이렇게 인간미와 위트 넘치게 만들다니. 36년이 아니라 06년에 나온 소설이라도 믿겠다. 다양한 서술 방식에 지루할 틈이 없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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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아트 오브 머더 에스프레소 노벨라 Espresso Novella 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최내현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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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단편이 각 한 편씩 엮여있다. 하드보일드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앞에 에세이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워낙 모르는 작품과 작가가 등장하는지라). 소설은 조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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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역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
조르주 장 지음, 이종인 옮김 / 시공사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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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문자가 어떻게 생겨나고 기록하고, 어떤 도구들이 있었나, 등의 이야기가 문고판 200여 쪽에 담겨있다. 디자이너라면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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