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경사 바틀비 - 미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허먼 멜빌 외 지음, 한기욱 엮고 옮김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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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 포우, 멜빌, 트웨인, 피츠제럴드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미 작가 12명의 단편 12편이 엮여있다. 제법 알차게 모아 놓았다. 더 읽을거리, 로 저자의 다른 작품을 찾아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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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버드 열림원 이삭줍기 7
허먼 멜빌 지음, 최수연 옮김 / 열림원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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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모비딕) 작가의 유고작. 생각보다 별로였다. 전형적인 인물과 그들을 부연하는 많은 문장, 번역의 문제도 좀 있었고. 결말 부분에 이르러서야 겨우 몰입할 수 있었다. 내용은 단편, 그러나 분량은 중편을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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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군대의 장군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1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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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의 유해를 찾는 이야기 속에 전쟁의 광기, 과오, 기억이 되살아난다. 역사는 용서도 타협도 잊음도 없나 보다. 새로이 발굴되는 유골을 빌어 산 자에게 말을 건넨다. 죽음은 죽음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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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전설 이룸 해외문학 4
게 아요르잔 지음, 이안나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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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가 현실이 되고, 현실이 설화가 된다. 몽골과 러시아가 뒤섞여 일으키는 낯선 이야기. 19편의 단편과 3편의 에세이가 엮여있다. 마치 생각나는 데로 옮긴 듯한 전개 방식과 표제작은 참 인상적이었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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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들
마리아노 아수엘라 지음, 민용태 옮김 / 홍영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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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야만스러운 모습이지만 혁명이란 참 아름다운 거야!` 1910~1917 멕시코 혁명을 다룬 소설. 들어가기 전, 멕시코 역사를 정리해 놓은 것이 참 유용하다. 250여 쪽이지만 빠르게 읽힌다. 민용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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