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여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5
아베 코보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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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나위 없는 문제작.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소설이다. 느닷없고 뜬금없다가 철저하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문장들. 독자는 빠르고 어이없게 모래 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표지 그림도 딱 맞다. 반드시, 꼭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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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파라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3
후안 룰포 지음, 정창 옮김 / 민음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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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발표된 150여 쪽 분량의 소설. 멕시코 출신 붐 세대, 마술적 사실주의 계열의 작가다.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으로 쉽지는 않다. 소설은 모든 것이 불명확하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존재했는지 아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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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운명 : 빅뱅과 그 이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59
트린 후안 투안 지음 / 시공사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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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개념이 아니라 다소 헤매기는 했지만, 우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디스커버리 총서 시리즈라 역시 그림 원고는 볼만하다. 그만큼 글자 읽기는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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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제.페드르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30
장 라신 지음, 심민화 옮김 / 책세상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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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의 비극. 17세기 프랑스의 극작가 장 라신의 대표작 2편이 엮여있다. 왕의 부재, 사랑의 테스트, 돌이킬 수 없는 질투, 그리고 죽음. 다소 뻔한 내용과 결말이지만, 새삼 사랑과 질투의 모순에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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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 세계 살림지식총서 32
설기문 지음 / 살림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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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의 강장 큰 약점은 책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복불복. 좀 더 수준이 일정하게 높다면 `싼 맛`이 아니라 `싸고 좋은`이라는 느낌이었을 텐데. 이 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상식에 조금 덧붙인 정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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