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위염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김운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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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체, 아니 절반 정도도 이해하지 못하고 읽었다. 이런 글은 세부적인 뉘앙스가 중요한데, 문맥을 이해할 만큼의 배경이 없으니. 그래도 어렴풋이 의미를 더듬어 나갔지만. 지성인 논쟁, 참으로 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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