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태양 아래 대산세계문학총서 36
조르주 베르나노스 지음, 윤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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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서평에 현혹되는 것이 아니었다. 400여 쪽인데, 일어난 사건을 디테일하게 풀어도 10쪽이면 충분할 것 같다. 나머지는 작가의 (일종의) 사변으로 고루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다. 절대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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