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들 독일현대희곡선
조지 타보리 지음, 김화임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희곡 읽기의 한계를 보여줬다. 연극, 연기와 연출을 통해서 야만 지문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을 이해하기에 내 상상력이 현저히 부족했다. 아우슈비츠 문학의 정형성을 벗어난 것도 대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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