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엘리 위젤 지음, 김하락 옮김 / 예담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소년의 눈으로 유대인 수용소의 참상을 그려내고 있다. 아마도 여러 장면은 영화에서 보던 익숙한 내용일 것 같다. 작가의 희곡 <샴고로드의 재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홀로코스터 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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