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레시아스의 유방 20세기 프랑스 희곡선 8
기욤 아폴리네르 지음, 장혜영 옮김 / 연극과인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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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로 유명한 작가의 희곡으로 작가는 이 희곡을 `초현실주의 드라마`라 칭한다. 20세기 초임에도 프랑스의 출산율은 저조했던 모양이다. 서문을 통해 밝히는 작가의 목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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