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 이야기
베르나르 키리니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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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상상력과 문학적 여운. 14편의 단편 모두 놀랍다. 로알드 달, 베르나르 베르베르, 로베르토 볼라뇨의 장점을 갖췄다. 작가의 다른 작품 <첫 문장 못쓰는 남자>를 읽기를 주저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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