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의 방문 에드워드 고리 시리즈 6
에드워드 고리 지음, 이예원 옮김 / 미메시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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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흑백의 그림, 짧은 글. 그러나 여운은 길다. 무심하게 잊고 지낸 오래전의 약속, 너무도 많지 않던가. 우리는 문득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기억해내고는 또 잊어버린다. 무심하고 경박한 우리의 약속, 그 지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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