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인의 초상 20세기 프랑스 희곡선 13
미셸 비나베르 지음, 서명수 옮김 / 연극과인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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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극으로 보면 어떨까, 궁금해지는 희곡. 일상극이라고 하는데, 등장인물의 대화가 하나의 프레임 속에서 시간과 장소, 상대가 뒤섞여 있다. 직소 퍼즐처럼 조각조각이 무작위로 맞춰져 이야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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