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20세기 프랑스 희곡선 15
미셸 비나베르 지음, 안치운 옮김 / 연극과인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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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을 그린 프랑스 작가의 희곡(한국전을 다룬 외국 작가의 최초의 희곡이기도). 참혹한 전장의 모습이 아닌, 낙오된 프랑스 정찰병과 마을 주민과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1956년에 발표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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