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동물원 범우희곡선 8
테네시 윌리엄스 지음, 신정옥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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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위한 추억을 위한 희곡. 자신만의 세계로 침잠하는 등장인물들. 만족할 수 없는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 애처롭다. 자전적 요소가 강한 작품이라고.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조만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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