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13
이제니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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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온 시詩를 내가 얼마나 제대로 읽고 있는지, 아니 읽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아프리카>를 좋게 봐서 그랬나. 이후의 시들에 감흥이 없다. 앞으로 작가의 시집을 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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