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공살루 M. 타바리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뒤표지에 보면, 주제 사라마구가 ‘예루살렘은 위대한 소설이다. 서른다섯 살에 감히 이렇게 잘 쓰다, 한 방 먹여 주고 싶은 정도다‘라고 했다는데, 동의한다. 운명에 이끌리듯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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