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푸른빛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조르주 바타유 지음, 이재형 옮김 / 비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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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눈 이야기>를 읽은 터라, 소재와 사건의 파격성에는 쉽게 납득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눈 이야기>가 더 괜찮았다. 여전히 문학을 고상하거나 힐링의 도구, 아름다운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에게 찬물을 끼얹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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