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동산세 완전정복 - 슬기로운 부동산 세테크의 모든 것
택스워치 지음 / 어바웃어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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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부동산세 완전정복] 책을 읽게 되었다.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참고서처럼 설명을 자세하게 해준 책이 [부동산세 완전정복]이었기에,


올해도 뭔가 다른 걸 알려줄 것이라는 생각에 읽어보게 되었다.


[부동산세 완전정복]에서는 이번에 바뀐, 그리고 내년에 적용될 것들을 정리해서 알려준다.


부동산 정책이 계속 바뀌고, 영끌해서 산 사람들도 점점 머리채가 잡히고 상투가 잡힌다고 말하는 상황이라서 


대체 이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되려는 건지 뭔가 더 읽어서 알아볼 수 밖에 없었다.




작년에도 느꼈지만 [부동산세 완전정복]에서는 정말 쉽게 내용을 알려주기 때문에 "아 이게 그거구나~"라고 말하면서 깨닫게 된다.


내년은 대선을 앞두고 있고, 또 연말이 아닌 연중에 치러지기에 한해의 정책이 또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바꾸는 식으로 다시 정책이 수정될테니 


달라지는 건 당연하다 싶기도 하다.


부동산은 정말 돈이 한두푼 걸린 게 아니고 한자어 일색에 머릿글자만 딴 영어 용어도 워낙 많아서 어렵기 때문에 도망치기기가 쉽다.


하지만 자세히 알려주는 [부동산세 완전정복]을 읽으면서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에 잘 대처하면 좋겠다.


특히 MZ세대가 읽어보면서 내집마련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시켜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막연하게 다 잘 된다고만 하지말고

2022년 똑똑하게 부동산 생활해보자.

벼락부자는 아니더라도 알부자는 되어보는 걸 2022년도의 소망으로 삼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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