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라서 하지 못하는 것어른이 되어도 애매하다는 거
스포있음민영우가 된 이은석이은석이 된 민영우혹시나 했는데 은석이 되어 가족들을 보는게 뭔가 안타까웠다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지만 아쉬운 것은 아쉬운 거였다.
생각보다 실전적인듯 해서 보면서 또다른 실습을 할 수 있을듯하다.
뭔가 귀여운 선생님이란 생각이 든다끝말이어가기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다음편도 이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봤던 연극이 생각났다선택 그 찰나 디시 이어지는 것도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