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져서 챙겨 읽어봄 인터뷰 형식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음

13. 간단한 단어에서 시작하자.
간단한 단어에서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다. 나중에는 여러 가지 많은 단어가 필요하겠지만, 너무 어려운 단어들을 많이 쓰면 독자들이 떠나 버린다. 작게 시작하자. 어려운 단어가 멋있어 보여서 쓰는 잘못을 범하지 말자. 어떤 독자라도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쓰자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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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계기는 있지만
얼마나 꾸준히 하는가

그걸 제대로 알게하는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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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주는 고민하기보다 시원했다고 해야할까

읽을 수록 황제와 태자가 참 미워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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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흐름과 연결성 나도모르게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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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을 찾아간 소년 우리나라에도 있는 설화같은이야기

오트밀을 찾아오기 위해 갔는데 얻어온게 더 많은 듯

용기있는자의 쟁취 그래서 북풍이 소년에게 잘 해준듯

못된 사람들 악인들이 있지만 그래도 속이 편하게 벌을

주고 끝내서 얼마나 다행인지

표지으 밥풀들이 오트밀이라니 느낌이 새롭다

북풍 만나기 전 후 사진을 보니 더 용기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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