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하게 한자 요즘 다시 언어의 필요성을 느낀다
실무컴퓨터활용법은 봐도봐도 애매 결국은 실전이다
매번 말 전달이 힘든 내게 이번에는 좀 더 정리하기를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말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먼저 쓰고 보고 또 다시 나열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지금 이렇게 기록중
너도 이런 작업을 해보는 건 어떨까? 그림 하나, 한 단어나 한 문장을 1년 동만 매일 그리거나 적는 거야.오늘부터 시작!
나의 눈치는 여전히 늘지 않았다
눈치가 전하는 숭고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소하거나 간접적이더라도 여러분의 일이 어떤 식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가끔 동료나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상황을 만날 수 있다. 늦게까지 일하느라 청소 직원들이 출근할 때까지 회사에 남아 있는 날에는 여러분이 먼저 인사를 건넬 수 있다. 감사의 인사로 여러분이커피 한 잔이나 간식거리를 건네보면 어떨까? 그들 역시 출근하기보다 집에 있고 싶었을 텐데, 세상에서 여러분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다.이런 행동이 출근하기 싫은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기는 어렵더라도, 훨씬 더 중요한 것을 전해줄 수는 있다. 무의미하고 고된 일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