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뵙고 싶군요
이제 10년지기가 된 그녀들과의 수다가 결혼에서 아이로 그리고 사회의 이야기를 한다 아직 난 더 어리고픈가보다
읽어봐야할까 아침 마다 고민을 한다
대막요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