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음민영우가 된 이은석이은석이 된 민영우혹시나 했는데 은석이 되어 가족들을 보는게 뭔가 안타까웠다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지만 아쉬운 것은 아쉬운 거였다.
생각보다 실전적인듯 해서 보면서 또다른 실습을 할 수 있을듯하다.
뭔가 귀여운 선생님이란 생각이 든다끝말이어가기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다음편도 이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봤던 연극이 생각났다선택 그 찰나 디시 이어지는 것도 웃겼다
술술 잘 읽힌다쓰고 있었기에 도전했었기에 실패하더라도 썼고연둥했지만 썼고 어떻게든 썼기에 지금이 있는 것이고이렇게 책도 나온 것이리라이런 책은 끊이없이 읽는데 왜 쓰지않고 읽기만 하는지~~기록하는 게 아닌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