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해야할 일을 밤새 혼자 했는데 이모티콘 하나뿐

사치는 진짜 착한 애가 됐구나

저 대사를 읽는데 분노가


아주 잠시라도 나를 위해 살아보고 싶어

사치의 저 대사가 너무 절박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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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고 골랐는데 읽으면서 불편해지는 그런게 있었다.

할머니가 주인공인 책으로 죽고나서 이세계 환생 그럴 수 있고 주부였는데 죽도록 고생해서 이세계 그럴 수 있는데 이 책은 두세계를 왔다갔다하고 그 쪽도 사랑 이쪽도 사랑

남편의 키스에서 아들의 입맞춤으로 여주인공 정신세계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부분은 공감되지 않았다.

몸이 바뀌었으면 거기서 끝났어야지
현실로 가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다는 것도
정신이 교체된 이세계 몸주는 또 뭔죄인가

시작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읽으면서 음~~
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애매하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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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기쁜일 멋진 일이 생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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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자랴 이유를 찾지 않고


여전히 나도 그렇게 머물러 있다

부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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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이지 않게 그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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