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역에서 우연히 만난 책이 있는 전철그 안에서 동화 하나를 읽다 그림이 인상적이라 글귀도 좋았다
아이들의 마음은 열두번 이상 변화무쌍
눈물이 살짝~~ 선자의 마음 선녀님 마음너무 이뻐요~~
뭔가 슬픈 그래도 즐거운
친숙하게 한자 요즘 다시 언어의 필요성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