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내향과 외향의 비율

 

누리 : 외향과 내향은 어느 정도의 비율이 가장 좋을까요?

스승 : 딱히 정해진 것은 없어! 그러나 굳이 비율로 따지자면 반반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누리 : 50 대 50이요?

스승 : 그렇게 딱 맞게 비율이 나온 사람은 거의 없고 60 대 40하고 70 대 30도 좋은 성향의 비율인 것 같다.

누리 : 외향이 높은 건가요?

스승 : 외향이던 내향이던 60이면 나머지는 다른 성향이 있어야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을 것 같단다. 누리야, 너는 내향적인 사람이니?

누리 : 아뇨! 어떤 부분은 내향적인 부분이 있고, 어떤 부분은 외향적인 부분이 혼합된 것 같아요.

 

 

스승 : 맞아, 그게 정답이다! 어느 부분은 외향 또는 내향이 있는 거지! 그 단면만 보고 너는 외향적 또는 내향적이라고 분류하는 것은 잘못된 큰 오류란다.

누리 : 그런데 무엇이 저를 외향과 내향적인 부분을 두드러지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스승 : 너는 항상 내향적인 부분이 많으냐?

누리 : 그것이 참 이상해요! 저보다 더 내향적인 부분이 많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제가 더 외향적으로 변화를 합니다.

 

 

스승 : 그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누리 : 저의 성격이 외향에서 내향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요?

스승 : 그래, 성향은 상황과 환경, 그리고 상대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왔다 갔다 할 수가 있단다.

누리 : 절대불변의 법칙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변화를 한다는 거군요.

 

스승 : 만약에 두 명의 외향적인 사람이 만나면 둘 다 외향적일까?

누리 : 그럴 것 같은데, 아닌가요?

스승 : 더 강한 외향적인 사람 때문에 한 명의 외향적인 사람은 상대적으로 내향적으로 변화를 한단다.

 

출처-  의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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