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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마션의 작가 신작!
마션에서는 먹는거 마시는거 숨쉬는거 입는거 뭐든지 열악한 상황에서 화성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였다면...
아르테미스는 달에서 지구처럼 살기? 같은 느낌이였다.
지구에는 사건사고들이 많으니까 달에서도?!?!? ^^
달에 아르테미스라는 도시가 생기고 지구에서처럼 사람들이 달로 여행을 가는 ...
앞으로 다가 올지도 모를 일이다. 책으로 먼저 만나 봄으로서 달에서는 이럴수 있겠구나 싶은 상상도 할수 있다. 작가의 충분한 과학적 지식에 좀더 현실에 가까운 복작한 스토리가 들어가 있다 ..
달에서 상상 그 이상을 읽어 보고 싶다면 아르테미스를 강력 추천한다.
어디에도 본적없는 소재로 아주 디테일하게 글을 적어 주셨다 앤디위어 작가님께서!
묘하게 몰입하게 보게 되었다..
앤디위어의 다음 시리즈가 벌써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