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고 싶지 않은 내일
심규진 지음 / 이다북스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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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위로해주는 글이 많았습니다.

 

저와 작가님의 나이대가 비슷한거 같애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걸 보니^^;

베스트샐러에 오래 올라오길래 언어의 온도라는 책을 얼마전에 읽었었는데요 ...

어느 기사에 보니 1인 출판사로 100억을 벌었을 정도라하더라구요..많이 판매가 됐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다싶어서 읽어 보았는데요...기대를 너무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읽어도 무슨 말인지 어렵게 느껴진다랄까요.. 제가 글읽기 능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언어의 온도라는 책보단 좀더 이해가 쉽고 공감이 되는 소재가 많았던 <상처 받고 싶지 않은 내일>이 더 읽기도 편하고 잔잔한 행복이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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