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내내 카케루와 사토시로 나와서 본명 나온 페이지를 유심히 보지않는다면 누가 니이즈마고 아라오군인지 알 수가 없지만...ㅋㅋ 그런 장면이 나왔는지도 사실 기억 안나고 그래서 결론은 누가 니이즈마고 아라오인지 저도 모릅니다만ㅇㅅㅇ...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사토시가 수인데 독특하게 또라이인 친구고 겁이 없어요ㅋㅋ 죽는걸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어쩌면 좀 아름다운 무언가라고 생각하는 듯한 또라이인데... 무모한 직진기질이 매력있었습니다. 앞권 안보고 이번 권만 본건데 처음부터 열심히 하길래 그런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플라토닉 추구하는거 보고 의외다싶었어요ㅋㅋ 카케루 좋아하기 전까진 의외로 정적인 타입이었던 듯? 베셀 작가라 돈 많고 잘난 놈들한테 인기많은 것도 좋았습니다. 이래야 공이 질투도 좀 하고 재미나지요. 그리고 치아가 인상적ㅋㅋㅋ 나중엔 적응돼서 씹덕포인트같아보이더라고요.
대 존 잼초반에 닉이 루이 찰때만 해도 아... 초장부터 짜증나는데.. 이런 심정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미쳤고ㅜㅜ 허투로 낭비하는 컷 없고 쓸데없는 전개나 의미없는 장면 없고 감정선이 물흐르듯 납득가고 너무 재미있어요.공도 수도 딱히 좋아하는 키워드의 캐릭터들이 아닌데 이야기가 재미있으니 캐릭터에도 정이 갑니다.닉 시벨럼이 진짜 루이에게 관심 딱 끊은건지도 궁금하고..2부에는 얘 시점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근데 결혼 사진 보낸건ㅋㅋ 뭔 행패인지 ㅅㅂㅅㅂ그리고 사실은 처음 만난 순간 사랑에 빠졌었다는거...아 미친 연출과 상황ㅜㅜ 돌았어요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