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존 잼초반에 닉이 루이 찰때만 해도 아... 초장부터 짜증나는데.. 이런 심정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미쳤고ㅜㅜ 허투로 낭비하는 컷 없고 쓸데없는 전개나 의미없는 장면 없고 감정선이 물흐르듯 납득가고 너무 재미있어요.공도 수도 딱히 좋아하는 키워드의 캐릭터들이 아닌데 이야기가 재미있으니 캐릭터에도 정이 갑니다.닉 시벨럼이 진짜 루이에게 관심 딱 끊은건지도 궁금하고..2부에는 얘 시점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근데 결혼 사진 보낸건ㅋㅋ 뭔 행패인지 ㅅㅂㅅㅂ그리고 사실은 처음 만난 순간 사랑에 빠졌었다는거...아 미친 연출과 상황ㅜㅜ 돌았어요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