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권들을 안봤지만 대충 안봐도 각이 나오는데요.희귀종인 섭수가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찔끔ㅜㅜ이쁘고 처연한 것이 제 취향인게...메인공은 냉한 흑발미남이고 메인수는 귀여운 미인수, 섭수가 처연미인수인데.. 얘 진짜 너무 심금 울려요.메인공보다 좋은 남자 만났으면...메인공수도 무난하게 예쁘고 귀엽고 흐뭇했어요.근데 그 과정에서 섭수가 너무 찌통이어서..애기들 아빠랑 떠나려고했을때 메인공이 잡는 부분부터 결국 메인수한테 가는 과정까지가 존나 마음 아팠습니다. 과오옴..수명 겁나 황당하고 여러모로 당황스러운 설정이 있었지만 섭수에 몰입해서 보니 나름 효과 확실한 찌통물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