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편 2개가 7:3비율의 분량으로 실려있어요.
첫번째 커플 회사원x미용사
두번째 커플 신인배우?모델? 공x편의점 직원이자 전bl바텀 배우 수
분량은 두번째 커플이 더 적었는데 두번째가 좀더 재밌었어요.
첫번째 커플은 수없이 맞선을 종용하는 아버지를 피해 게이선언을 한 공이 스토커에게 시달리는 수와 동거하며 연인인척 연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단순하고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긴한데 귀엽게 잘 봤어요ㅋㅋ 좀 뒤에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나오는데 사실상 공은 그때 첫눈에 반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가 여자한테 인기많은 꽃밭인데 은근히 늦된? 애고 귀여워요ㅋㅋ
두번째 커플은 망충한 수가 배우시절 꼬임에 빠져 av출연하게 되고 그 쪽 일만 들어오니까 절망하다 히키코모리가 되었다가 친구의 설득으로 편의점 직원이 되며 시작됩니다. 그러다 신인배우인 공과 얽히죠ㅋㅋ 수가 정말 망충해서 팔자 꼬이는 타입입니다ㅜㅜ
말이 안되는 설정이 좀 있지만 가볍게 보기 좋아요.